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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AI Purdue] - 5주차(07.21 - 07.27) 본문

경기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의
2025년 6월 ~ 8월, 8주동안 미국 인디애나주 Purdue University에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KAI Purdue Summer Program"에 대한 기록입니다.
5주차는 드디어 Mid-term Presentation이 있는 주간이에요,
라스베가스 여행에 대한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Mid-term Presentation을 준비해야한다니!
하지만 할일은 해야하니까... 월요일은 프로젝트 진행으로 시작했습니다.
월요일은 Ultrasonic Transmitter 회로를 Upgrade 하는 날이었어요! 무려 3W Amplifier를 50W Amplifier로 말이죠!!!
지금까지 열심히 데이터를 수집해봤는데, Ultrasonic Transmitter의 신호가 너무 약해서 데이터가 거의 모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Amplifier를 더 강력한것으로 바꾸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월요일에 Upgrade를 끝내고 화요일, 점심에는 Chipotle와 Silver Dipper Icecream을 먹었어요!
Chipotle는 Bowl에 Chicken을 먹었는데, 약간 매콤한 소스와 사워소스가 잘 맞아서 맛있었네요!
Silver Dipper Icecream은 진짜 달고, 고소한 미국의 맛 아이스크림입니다. Professor Eric의 최애 아이스크림 가게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데이터수집을 시작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주제는 "Ultrasonic Based Wildlife Detection"으로, 관련된 데이터셋이 많이 없어서 직접 데이터를 수집해야 했는데요.
이에 관해서 하드웨어를 만들거나, Field Test를 한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어찌저찌(?) 잘 완성되어서 드디어 첫 번째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수요일, Mid-term Presentation이 있는 날이었어요.
열심히 발표자료를 준비하고, 또 준비한 만큼 잘 발표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다만 아쉬웠던 것은, 영어 스크립트를 짜서 완벽히 외워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실제 PPT를 보고 말하려니까, 단어가 중간에 생각이 안나서 절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ㅠㅠ
Mid-term Presentation 이후에 점심으로 MAD Mushroom Pizza에 다시 왔습니다....
아니... 뭐... 맛있긴 한데... 이게 몇번째인지.....
그리고 밤에도 계속해서 데이터 수집을 하기 위해, 무려 밤 10시에!!! 다람쥐들 밥(Nuts)을 주려고
KSW-Square에 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밥만 뿌려놓고 갔어요!!



목요일은 라벨링 지옥에 빠졌습니다.
전날에 수집한 영상을 보고 각 Class(Human, Squirrel, Bird ...)에 맞게 라벨링을 직접 해야 했는데,
이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더라구요. 라벨링 하다가 하늘을 나는(?) 다람쥐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에는 Purdue Farmer's Market에서 파는 진.짜. Lemonade를 사먹었는데,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큽니다.... 레몬 1개가 통째로 들어가서 맛은 있는데,
다먹으면 뭔가 위험할 것 같은 맛...? 주로 혈당이...
그리고 오후에는 새로운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을 위해 Ultrasonic Transmitter의 각도를 바꿔서 고정해놓았습니다...
그런데, 비 예보가 있어서 바로 다시 들여놨습니다 ㅠㅠ 우리 장치들은 방수 안된다구요...



다시 금요일입니다. 뭐 하루종일 라벨링만 했어요.... ㅋㅋ
생각보다 다람쥐가 너무 많이 보여서,
데이터가 많이 모여 기쁜듯 하면서도 이걸 다 라벨링 할 생각하니까 우울해지고 ㅋㅋㅋㅋ 결국엔 다 해냈습니다...!
점심은 Canes에 다시 갔는데, 역시 국밥같은 Canes.... 언제나 맛있네요!!!
밥먹고 나서는 Wabash Landing에 있는 Panera Bread에 걸어가서, 석류히비스커스 티 하나 마셨어요.
그런데, 브라우니를 진짜 예쁘게 잘 만들어놨더라구요 ㅋㅋ
Mid-term Presentation과 논문 작성 준비 등등 여러모로 바쁜 일주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주말이 왔습니다!!!! 이제 이번 주말을 보내면 다음주말이 Purdue에서의 마지막 주말인데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는게 체감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최대한 미국을 즐기기 위해 토요일은 골동품 가게인 Sell It Here에 갔어요!
Sell It Here은 중고 물품을 사들여서 싸게 파는 중고 매장인데요
모든 상품들이 부스마냥 전시되어있어서 볼것도 많고 싼값에 좋은 물건도 살 수 있었습니다 :)
매장이 진~~~짜 넓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엄청 싸고 좋은 상품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ㅋㅋ
저는 여기서 중고 Purdue 후리스($25)랑 제로??? 마쉬멜로우가 있어서 사봤어요!




그리고, Starbucks에서 좀 쉬다가, 버스를 타고 Texas LoadHouse에 다시 왔습니다 ㅋㅋㅋㅋ
지난번에 갔던데랑은 지점이 달라요!! 지난번에는 Indianapolis, 이번에는 Lafayette에 왔어요!
그리고, 한인교회 모임에서 추천받은 메뉴 Filet(안심) + Ribs Combo로 시켜봤습니다.
Filet은 Rare로 먹으라는 조언에 따라서!! Rare로 시켰구요!!
맛은.... 진.짜.맛.있.습.니.다.
양이 적은게 정말정말 아쉬울 정도로 너무 맛있었고, Side로 시킨 Apple Source, Mashed Potato도 정말 좋았어요!
Texas LoadHouse... 다음주에도 가야겠네요...


그리고 일요일은 한인교회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오는길에 Purdue Bookstore에 들렀어요!
브랜드 의류만 파는 곳이라서, 옷 가격은 정말 사악했습니다...(기본 $50 이상... $200...)
그런데, 노트북 파우치는 이쁜게 많더라구요!! 지금은 안사지만, 나중에 와서 꼭 사고싶은... 아이템입니다...


이렇게 또 한주가 지나갔네요...
얼마 남지 않은 프로그램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남은 미국생활을 최선을 다해 만끽해보겠습니다 ㅎㅎ
6주차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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