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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AI Purdue] - 4주차&라스베가스 여행(07.14 ~ 07.20) 본문

경기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의
2025년 6월 ~ 8월, 8주동안 미국 인디애나주 Purdue University에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KAI Purdue Summer Program"에 대한 기록입니다.
4주차의 시작! 월요일은 팝타르츠로 시작했습니다...
누가 팝타르츠 데워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별로 차이가 없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열.심.히. 프로젝트를 하고, 저번에 방문했던 Lafayette의 Shopping Center에 다시 갔어요!
미국의 다이소, Dollor Tree에 가서 신라면 봉지를 개당 단돈 $ 1.25에 사왔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City BBQ에 방문했어요!
Samplers라고 고기 2개랑 사이드 2개를 선택하는 가성비(?) 메뉴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딱 패스트푸드 맛이었어요!
그리고 City BBQ에 가는 길도 횡단보도가 없어서, 차들이 멈추는 신호일때 막 뛰어서 간...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ㅋㅋ



화요일은 교수님께서 사오신 냉동 와플을 츄라이해봤습니다 ㅋㅋ
Professor Smith's Honey와 함께... 매일먹고싶은맛...
그리고 프로젝트 기계를 테스트했어요! KSW건물에서 했고,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점심은 MAD Mushroom에 다시 왔습니다... 우리 프로그램에 MAD Mushroom Lover가 있는것 같아요...
일과시간 후 영화 F1 The movie를 다시 보러갔습니다... 두번봐도 재밌었어요!!




수요일과 목요일은 열심히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다람쥐 영상을 보고, 라벨링하고, 신호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영상을 보고... 무한반복
Panda Express를 먹었는데, 무려 Hot Orange Chicken이 나와서!! 바로 먹어봤습니다.
저한테는 Hot이 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목요일 일과 이후, 대망의 LAS VEGAS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인디애나폴리스 공항까지 공항리무진, Lafayette Limo를 예약해서 타고갔어요!
인디폴 공항은 진~~~짜 작더라구요! 매장이 정말 몇개 없었어요... 심지어 빨리 닫고...
배고파서 맥도날드 하나 사먹었습니다...한국 맥날이랑 비슷하네요!
그리고 4시간의 비행을 통해 .... (저가항공이었는데 생각보다 탈만했다...)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에서 그 유명한 Sphere도 볼 수 있었어요!!!!




공항에 온 저희는 바로 노숙을 했습니다 ㅋㅋㅋ
Grand Canyon 여행 가이드님과 아침에 만나기로 해서... 공항에서 밤을 보낼수밖에 없었어요...
한~참을 기다리다가, 새벽 5시에 Wendy's로 아침을 먹고, 가이드님과 접선했습니다!


가이드님과 만나서, 밴으로 이동하는데 거의 4시간이 걸렸어요!
미국 서부는 처음인데, 가는 곳 마다 협곡과 절벽이 정말 많더라구요 :)
처음으로 간 곳은 Zion Canyon!
진~~짜 큰 돌덩이들이 막 있는데, 사진으로는 도저히 안담겨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Arizona주에 있는 Horseshoe Band로 이동했어요.
캐년 사이로 말발굽 모양으로 물이 돌아가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진짜 비현실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아무튼 잘 떨어지지 않고(?) 점심은 Taco Bell에서 브리또를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Antelope Canyon에 방문했어요.
현지 가이드분께서 투어를 진행해주셨는데, 너무 흥미로웠고,
한국에서 한번도 볼수없었던 광경이라, 더 신기했어요!
그리고, 일몰 직전에 가이드님께서 Grand Canyon 맛보기를 보여주신다고 하셔서 잠깐 구경했어요!
노을에 비친 협곡이 정말 낭만있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삼겹살과 캠프파이어, 별보기를 즐긴 후 다음 일정을 위해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Grand Canyon으로 출발했습니다.
햇빛이 엄청 쎄서 오전에 빠르게 보려고 했어요!
감상은, 협곡이 너무 커서 그냥 사진같아요..... 보고있는데 뭔가 보고있는게 아닌 느낌???
사진에 저 멀리 보이는게 몇백 km라고 해요 ... 서울에서 부산이 보이는 수준이네요
점심으로 햄버거를 빠르게 먹고, 66번국도 마을에 왔습니다!
어렸을 때, 봤던 미국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마을이랑 완전 똑같았어요!! 볼거리도 많고 먹을것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Bearizona 동물원의 사파리 투어를 왔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여러가지 동물을 구경하며 동물원을 한바퀴 도는 코스인데요!
특별한건, 곰/늑대 같은 육식동물도 바로 옆에서 볼수있다는 점이에요.
실제로 곰이 목욕하는 모습도 보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Las Vegas로 돌아가는 중 Hoover Dam에 잠깐 들렸어요!
100년이 지났지만, 아직 댐을 만들 때의 콘크리트가 안 굳었다는 이야기의 댐입니다.
처음 봤을때는 제주도(?) 가 떠올랐는데, 이게 댐으로 막고있는 물이라는 사실을 잠깐 잊었습니다 ㅋㅋ
여튼 어찌저찌 가이드님과 작별인사 후, 우리가 묵을 호텔 Flamingo에 왔습니다!
로비부터 보이는 Casino가 무섭네요...



플라밍고에 짐을 풀고 바로!
태양의 서커스단(Cirque du Soleil)의 서커스, 미스테르(Mystere)를 보러 갔어요!
밤의 라스베가스 거리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서울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엄청난 빌딩들이 화려하게 있었습니다 :)
서커스를 봤는데, 진짜 진짜 진짜 재밌었습니다.
정말 눈을 쉴수없는 쇼였어요!
여기저기에 디테일이 엄청나더라구요, 여기는 공굴리기를 하는데, 저기는 벽타기를 하고... 정말 기회만 된다면 10번이라도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라스베가스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서부의 명물... in-N-OUT Buger를 먹었어요!
감자튀김은 많이 짜서 별로였지만? 버거는 특별했어요! 버거 번이 바삭해서 신기한 버거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Casino에도 가보고, 호텔도 몇개 구경하다가 새벽 3시에 잠에 들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새벽 3시에도 어둡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인디애나폴리스로 돌아갔습니다...
항공권에서 최대한 절약을 하다보니, 시간대가 저녁출발-아침귀환이 되었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인디애나폴리스로 돌아오니까 제일 좋은건 대마냄새가 없다는점... 라스베가스는 엄청 심하더라구요!
인디폴 공항에서 Lafayette Limo를 기다리다가, 배고파서 공항 근처 Texas Loadhouse에 갔습니다!
그런데, Texas Loadhouse 이거 진짜 최고의 스테이크집이에요....
인당 $30정도에, 먹을 수 있는 고기 양이 말이 안됩니다.... 앞으로 스테이크는 여기로 정착하겠습니다.
사이드도 맛있고, 심지어 식전빵은 더 맛있었어요!!!!! 심지어 남으면 포장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목-금-토-일 2박 4일의 라스베가스 여행이 끝났어요...
이제 다시 Purdue로 돌아가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7월 23일 수요일에는 Mid term presentation을 해야해서, 더욱 준비할께 많아졌어요!
그래도, Grand Canyon 여행과 라스베가스에서 봤던 서커스는
인생에서 잊어버리지 못할 한가지 추억을 쌓은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5주차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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