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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AI Purdue] - 2주차(06.30 ~ 07.06) 본문

Dev/KAI Purdue(25.06~25.08)

[2025 KAI Purdue] - 2주차(06.30 ~ 07.06)

강성은 2025. 7. 9. 09:48

경기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의
2025년 6월 ~ 8월, 8주동안 미국 인디애나주 Purdue University에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KAI Purdue Summer Program"에 대한 기록입니다.

 


 

다시 월요일, 아침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도 시작되기 때문에 얼른 시차적응을 해야겠네요 ㅋㅋㅋ

오전에는 팀을 짜고, 여러가지 교수님께 프로젝트 관련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 점심으로 치폴레를 사주셨는데, 정말 맵고짜고 도파민 그 자체....

그리고 퇴근하고 산책하다가 아주 큰 우주?  모형을 발견해서 찍었어요.. 신기...

에어하트의 아침!

 

점심의 치폴레 보울(Bowl)

 

목성? 인것같다

 

화요일에는 Professor Tony의 농장에 재 방문했습니다. 트랙터를 꺼내서 보여주시기도 하고,

프로젝트 관련해서 회의도 하고, 농장과 숲에서만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했네요.

저희 팀은 "Ultrasonic Wildlife Detection"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Professor Tony의 농장에 있는 야생동물을 탐지하는것을 1차적인 목표로 하고있어요!

점심은 Professor Eric이 Cane's 치킨을 사주셔서 먹었습니다! 짜고 기름진 미국의 맛?

 

트랙터...
부러진 나무?
케인즈 팩?

 

그리고 한인마트, 하나마트도 방문했어요! 진짜 그리웠던 음식들이 많아서 잔뜩 사왔습니다...

그리고 퇴근후에 학교를 산책하면서 축구 경기장과 닐 암스트롱씨? 도 구경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진짜 신기한 건물이 있어서 근처에 가봤는데, 옛날 신전같이 동상이 세워져 있어서 신기했었습니다..!

 

하나마트
스타디움
닐 암스트롱씨
이게 학교 건물인가... 싶은 콘서트장?

 

수요일은 스타벅스 커피로 시작합니다... 앱을 깔아서 테스트할겸 말로 주문하기 힘든 메뉴를 시켜봤어요!

그리고 출근해서 열심히 프로젝트 했습니다...

그리고, 점심 저녁은 모두.... 미친 버섯 피자(MAD MUSHROOM PIZZA)를 먹었습니다..

하루 피자 2번? 생각보다 할만하더라구요 ㅋㅋ

MAD MUSHROOM 피자집은 피자 크기와 기본 베이스 소스(토마토, BBQ) 선택 후에

토핑을 추가할 때 마다 돈을 받는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점심에는 토마토 소스 베이스에 페퍼로니만 추가해서 먹었고,

저녁에는 BBQ 베이스에 올리브, 베이컨, 페퍼로니, 야채 등등 추가해서 먹었는데...

진짜 야채추가가 신의 한수입니다... 반드시... 야채를 추가해서... 먹으세요...

 

스타벅스
점심은 페퍼로니
저녁은 콤비네이션? 야채추가가 진짜 맛있음...

 

그리고 마침 쥬라기월드가 개봉해서 보러갔습니다...

후기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웃음만 나왔어요 ㅋㅋㅋ

그리고 성적 올라가는 동상도 만지고 사진찍었어요! 퍼듀 학생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동상이라고 하네요!

쥬라기월드........
성적 잘나오게 해주세요....

 

목요일도 역시 스벅으로 시작했습니다.

미국 스타벅스 빵은 맛이 다를까 했더니 똑같네요... 음료만 사먹는걸로 하겠습니다.

또 열심히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지만, 아직 부품 배송이 안온 관계로 선행연구만 하루종일 조사했어요!

(사실상 농땡이)

점심으로는 다시 판다익스프레스에 갔습니다. 저번에 먹었던 오렌지 치킨이랑, 이번에는 베이징 비프를 주문했어요.

특히, 이번에는 무려 플레이트를 주문해서 반찬이 두개랍니다. 오렌지 치킨 & 베이징 비프 강추!

 

스벅
베이징비프, 오렌지치킨, 볶음밥
퇴근!

 

무려 금요일은 휴일입니다. July 4th, 미국의 독립기념일이에요!

그래서 여유로운 아침을 참지 못하고 Lafayette 거리까지, 약 한시간을 걸어서, 산책을 갔다왔습니다.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9시쯤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라피엣!
철길!

 

그리고 July 4th는 독립기념일으로, 밤에는 불꽃놀이를 하는게 전통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불꽃놀이를 대비하기 위해?

오후 4시부터 Lafayette 중심가를 구경하다가 저녁을 먹고 폭죽놀이를 보러가는 기가막힌 계획을 세웠어요.

우선 Uber를 타고 Lafayette 중심 상가로 갔습니다.

옷가게, 아웃도어가게 등등 참 크고 많은 가게들이 있어서 다 돌아보고

Red Lobster의 Boiled Seafood를 저녁으로 먹었어요.

그리고, 독립기념일 기념으로 City Band의 공연 및 퍼레이드를 보러 이동했습니다.

퍼레이드가 모두 끝나고, 오후 10시에 불꽃놀이를 즐기고 돌아왔어요.

 

라피엣 중심가! 상점이 정말 많다.
레랍 보일드 씨푸드!
Lafayette City Band
July 4th 불꽃놀이

 

주말에는 학교 운동 시설 Co-Rec 안에 있는 피시방에 방문해봤습니다!

Co-Rec은 Purdue University의 운동 센터인데, 엄청 넓고 운동기구도 엄청 많은 초대형 운동센터에요.

여기에, e-sports 피시방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크기는 한국 피시방에 비해 작지만

컴퓨터도 빠르고, 게임도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이번주도 한인교회에 방문해서 예배와 함께 맛있는 한식먹고왔어요!

교회 갔다와서는 West Lafayette 월마트에 들러서 구경을 했는데,

비비고 만두를 발견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반가웠어요.

 

피시방....
퍼듀 제자교회
비비고!!

 


3주차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