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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AI Purdue] - 1주차(06.24 ~ 06.29) 본문

Dev/KAI Purdue(25.06~25.08)

[2025 KAI Purdue] - 1주차(06.24 ~ 06.29)

강성은 2025. 7. 7. 10:24

경기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의
2025년 6월 ~ 8월, 8주동안 미국 인디애나주 Purdue University에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KAI Purdue Summer Program"에 대한 기록입니다.

 


 

 

미국을 가기 위해서는 비자 발급 뿐 아니라, 출국시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참... 많았어요.

항공권 예약, Purdue ISS에서 요구한 서류 전송 등등 많은 서류를 작성하고 냈습니다.

 

또한, 정말 필요한 물건 목록을 작성해 봤어요.

슬리퍼 2쌍, 비자 관련 서류(DS-2019, DS-7002, 재정보증인 서류 등), 해외 유심 등등

 

미국 유심의 경우에는, 60일 T-Mobile 무제한 선불 요금제 실물 유심을 구매해서 가져갔습니다.

캐리어는 옵시디언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적어가며 확인했어요.

Obsidian으로 작성했다!

 


 

 

 

출국 당일... 비행기를 타려고 인천공항으로 갔어요.

여러가지 체크인과 수하물을 보내주고, 면세점 구경도 하고 여러가지 하다보니 금방 비행기시간이 되어서, 타러 갔습니다.

기내식은 총 2번 나왔는데, 첫 번째 나온 기내식은 짜장 돼지고기 덮밥 이지만, 사진찍는것을 깜빡해서... 사진이 없어요 ㅠㅠ

두번째 나온 기내식은 소고기 스튜랑 매쉬드 포테이토이고, 맛있었어요!!

자리에 태블릿이 있어서, 영화도 보고(범죄도시 정주행...) 비행기 날아가는 경로도 보다보니

생각보다 13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인천공항
기내식! 맛있었다!
시카고로!

 

 

시카고 공항에 도착해서 짐찾고, Professor Eric, Tony을 만나서 교수님 차로 Purdue University로 이동했습니다.

시카고 공항에서 Purdue가 있는 West Lafayette 까지는 차로 3시간정도 걸린다고 해요!

가는동안 휴게소에서 칙필레를 먹었는데, 감자튀김을 한입 먹자마자 정말 짜다는

생각과 함께 미국 음식 적응이 정말 험난한 길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차! 미국스럽다
휴게소에서 먹은 칙필레
풍력발전기!

 

드디어 Purdue에 도착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Earhart Hall 기숙사로 들어가서 Check-in을 하고,

 방에 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준비되어있는! 침구류가! 내 침대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숙사 카운터에 가서,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문의를 하다가... 뭐가 부족한지 잘 몰라서 룸메 침대에 세팅된 것을 take picture 해서 온다고 하고 사진을 보여주니 카운터 직원분이 필요한 것을 바로 준비해주셨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녁밥을 먹고, 저녁 6시부터 잠을 자버려서, 시차적응은 어려웠습니다...

학교 정문!

 

긱사 엘베
텅빈 침대...
Earhart Hall 기숙사

 

수요일은 새벽 6시 부터 학교 여기저기를 산책했고,

오후 3시까지 KSW건물에 모이기로 해서 정말 여유로운 오전을 보냈습니다!

퍼듀대학교는 평지가 많아서 산책하기에 정말정말 좋았지만....

오후가 되면 햇빛이 정말정말 강렬해서, 눈을 못뜨고 다닐정도에....

엄청 뜨거워서 비가 안오는데도 우산을 쓰고 다녀야 할 정도였어요.

퍼듀대학교 기념품샵에서 하나에 20달러(26,000원) 하는 물통도 하나 사고....

신라면 컵라면을 하나에 2.99달러(3,900원)에 파는걸 보기도 하고 재미있는 오전이었습니다.

다른 기숙사?
20달러짜리 물통
편의점에서 파는 신라면

 

그리고 Earhart Dining Court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미국 대학교는 학식이 뷔페식이네요!

이후에는 KSW 스퀘어에 방문하여 Purdue ID 카드(학생증)를 발급받는 절차를 진행하였는데,

Purdue IT Center에 전화를 걸어 계정 관련 승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계정 설정을 모두 마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 Downtown 구경을 나갔어요.

저녁에는, Purdue University에서 가장 유명한 펍인 Harry's Chocolate Shop에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점심식사!

 

Harry's Chocolate Shop

 

목요일 출근해서는 자기소개와 프로젝트 관련 회의를 했어요.

점심에 Eric 교수님이 판다익스프레스를 사주셔서 먹었습니다! 오렌지치킨은 진짜 맛있는데, 차오면은 별로였어요...

점심 후에는 학교 여기저기를 돌아보다가, PMU(Purdue Memorial Union) 투어를 했는데

학교안에 피시방, 볼링장, 당구장 등등 참 놀게 많았습니다.

 

KSW 스퀘어!

 

판다 익스프레스!! 싸고 맛있다
PMU의 어떤 장소? 방문한 학생들 국가의 국기라고 한다
퍼듀대학교 기념품샵! 여러가지를 파는데, 50프로 세일하는 셔츠...

 

학교에 다람쥐, 청솔모가 진짜진짜 많다

 

금요일은 Tony(Smith) 교수님 농장에 가서, 숲과 옥수수를 보고왔는데,

가면서 이번에 교수님이 옆에 숲을 또 사셨다고 들었어요!

농장 견학 후에는 공대건물? 견학을 했는데, 옥상에서 West Lafayette 도시가 한눈에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ㅇ아침 출근길
옥수수 농장, 근처가 다 옥수수밭이다

 

옥상에서...

 

주말에는 West Lafayette 도서관에 갔는데, 이산 정조대왕 책을 발견했어요 ㅋㅋㅋㅋ 미국에서 한국책찾기 ㅋㅋㅋ

그리고 영화관에 가서 F1 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한국에 가서 또 보고 싶을정도로!!

그리고 학교 근처 골동품 가게에도 들렀어요. 미국 감성의 레코드판, CD, 특이한 악세서리, 돌 같은 것도 팔고 있었습니다!

주일에는 한인교회에 가서 예배도 드리고, 맛있는 밥도 먹었어요!

 

한국책이 많이 있었다... 생각보다 ㅋㅋㅋㅋ
이것도 도서관
F1
골동품샵? 음반샵?
퍼듀 제자교회!

 


2주차에 계속...